나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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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단계에서 아래 4가지 방법을 통해서 19%씩 올리면 최종적으로는 2배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유입-물꼬트기
- 무료/유료/채널확장하기

- 여러 마켓들에 입점하기

 

전환-팔기
- 내가 팔고자 하는 상품을 파고있는 셀러의 후기를 살펴본다. 그 후기에서 장점을 뽑아서 상세페이지에 사진으로 넣고, 단점에 대해서는 미리 상세페이지로 만들어 고지하면 cs를 줄일 수 있다.

- 배송이 느릴 때 한 가지 팁은 전화를 걸어 배송이 늦을 것 같은데 취소할지 기다릴지를 고객이 선택하게 한다. 

 

객단가-더팔기

- 3개의 선택권을 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은 중간가격을 구매하게 된다.

- 묶음배송을 이용하고, 추가옵션도 함께 이용한다. 1가지는 관련상품, 1가지는 누구나 필요한 상품(양말, 칫솔 등)


재구매-또팔기
- 비정기적으로 할인쿠폰 날려서 기존고객을 관리한다. 일정기간 안에 쓸 수 있는 적립금을 지급하는 것이 고객들이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

 

객단가 > 전환 > 재구매 > 유입 순으로 효율이 높다.


스마트스토어 상품 소싱하는 법

 

뭘 팔아볼까?

 > 내가 소비하는 상품과 내가 만족하는 상품을 판다. 

 >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하고 다니는 상품에 관심을 가진다.

  - 도매꾹, 도매매에서 검색해본다.

 > 도매사이트를 뒤져서 팔릴만한 상품을 본다.

  - 높은 가격순으로 보는 것이 경쟁을 피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된다.

 > 아이템스카우트에서 검색어 분석을 통해서 선정한다.

  - wants보다는 needs의 상품을 본다. (비타민 < 진통제)

 > 공통적으로는 마진이 괜찮은 상품을 찾아야 한다.

 

싸게 소싱할 수 있을까?

 - 도매사이트에서 제품이 없을 때는 오픈마켓에서 검색 후 제조원에 연락하여 단가를 물어본다. 오픈마켓이 더 쌀 경우 오픈마켓에서 구매해도 되며 처음에는 위탁 및 소량사입 후 판매하다가 판매량이 많아졌을 때 도매업체에 연락해서 단가를 협의한다.

 - 웬만큼 판매량이 올라오지 않으면 중국사이트보다는 국내사이트에서 구매한다.

 - 1688에 텍스트나 이미지로 검색하면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판매가의 x250원 정도 하면 배송비, 관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 나온다. 무게가 가볍거나 관세율이 적은 상품은 x230원, 무겁거나 관세율이 높은 상품이면 x280원을 한다.

 

얼마나 팔릴까?

 - 키워드 검색량은 수요를 알려주는 지표 중 하나이다.

 - 내가 판매할 상품의 키워드를 뽑아서 검색량을 확인한다. 메인키워드의 월간조회수가 적어도 6,000이상인 것을 추천한다. 메인키워드 다음에는 세부키워드(연관검색어)를 보는데 이때 내가 노려야 할 것이 세부키워드이다.

 - 세부키워드를 통해서 상위업체들이 하루에 몇 개를 파는지 확인한다. 네이버에 나오는 구매수는 6개월의 평균치 수량이다. 하루에 20개 이상 팔아야 상위노출 되는 아이템은 초보가 판매하기는 힘든 키워드이다. 다른 키워드를 노려보거나 다른 아이템을 찾아보아야 한다.

 

얼마나 남을까?

 - 1차 마진: 상품판매가-상품원가

 - 2차 마진: 상품판매가-상품원가-부가세-수수료-배송비 등 (고정비는 일단 산정하지 않는다.)

 - 적어도 최소한은 상품원가*1.6이상=판매가 인 것을 추천한다. > 나에게 남는 1차 마진율: 38% > 2차 마진율: 20-25%

 - 택배비 아끼는 팁: 집 근처 공동사무실에 입주하면 택배비단가가 낮아지고, 무료로 상품촬영 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제공한다. 점점 상품이 늘어난다면 3PL로 옮긴다.

 

팔 아이템이 없어서 시작을 못하는 것은 시간낭비이다. 한 아이템으로 대박날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닌 어떤 물건도 잘 팔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습이 필요하다.

 자세한 설명은 강의를 직접 보는 게 좋은듯!
https://youtu.be/CJB8hUMfC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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