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0 11/14 1. 자유형5 > 한팔접영 > 접영웨이브3번 후 호흡 >접영발차기+자유형스트로크2 2. 접영발차기+자유형스트로크와 한팔접영의 차이점: 한팔접영은 접영 입수킥 > 웨이브 > 자유형팔로 세박자이지만 접영발차기+자유형스트로크는 한 박자. 접영 발 차면서 자유형팔 스트로크. 자유형의 형태를 가져가기 때문에 이때 몸은 사이드킥 처럼 옆으로 돌아가야 하며, 발차기는 옆으로 차야 한다. 이때 호흡도 자유형하듯이 자연스럽게 되어야 하는데 호흡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상체가 잘 돌아가지 않거나, 물 속에 있는 어깨와 팔 높이를 충분히 물 속으로 눌러주지 않아서이다. 3. 접영발차기+자유형스트로크를 연습하는 건 자유형 박자와 자세를 잡는 데 좋다. 한팔접영보다 물타기 느낌을 좀더 느낄 수 있다. 4. 이상적인 발차기는 한 스트로크에 발차기 3번. 접영발차기+자유형스트로크는 2비트. 6비트는 한 스트로크에 3번 발차는 것. 4비트는 한팔 스트로크 시에 발차기 3번하고 반대팔 스트로크시에 발차기 1번. 그래서 보통 4비트는 잘 하지 않음.
Day11 11/15 1. 자유형3 > 배영발차기 > 배영2 > 평영2 > 접영발차기+자유형팔 + 접영킥에 접영/평영 팔 번갈아 2. 접영킥에 접영/평영 팔 번갈아는 평영에서 팔보다 머리가 먼저 들어가는 박자 잡아줄 수 있음. 팔 먼저 뻗어주는 연습!! 평영 상체 다 끝난 후에 접영킥!
Day12 11/16 1. 자유형발차기2 > 자유형6 > 접영발차기+자유형팔 > 배영2 > 배영2 > 한팔접영 > 양팔접영 2. 배영 팔을 지금까지 잘못하고 있었다. 손끝부터 팔꿈치까지 밀어내라고 하여 팔꿈치를 먼저 내리고 그 다음에 손끝부터 팔꿈치까지 밀어냈는데 그게 아니라 손끝먼저 내려가서 밀어내야 하는 것이었음. 팔꿈치가 내려간 잘못된 자세로 스트로크 하였다. 즉 팔을 위로 쭉 뻗은 상태에서 손끝먼저 내려오기!!
Day13 11/17 1. 자유형발차기2 > 자유형4 > 접영킥+자유형 > 평영 > 접영킥웨이브+평영팔 > 한팔접영 > 양팔접영 2. 접영킥웨이브+평영팔 시에 팔을 앞으로 쭉 내밀어 팔꿈치가 펴져야 평영팔이 마무리된것. 3. 양팔접영 시 무호흡이 연습하기에 적합. 정수리가 앞을 향하기때문. 무호흡과 호흡 적당히 섞어서 연습!
Day14 11/20 첫 오리발! 1. 오리발은 Dmc 뉴 하이드로 숏핀 s(245-250) 신어봤을 때는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물에서 처음 신고 있으니 앞 볼이 좀 끼는 느낌ㅠ 2. 오리발 자유형 발차기 > 사이드킥 > 접영 발차기 > 팔꺾기 자세로 사이드킥 > 팔 아래에 뒀다가 팔꺾기 자세로 가져오기 사이드킥 3. 팔 꺾기의 팔각도는 90-110도. 이때 손등은 앞을 보아야 하며, 손의 이동경로는 팔의 이동경로 중 최소 거리=수면 위. 손이 물에 담가져서도 안 되고 많이 위여도 안됨. 팔꿈치는 너무 떨어지면 안되고, 천장방향에 가까움
Day15 11/21 1. 오리발 발차기8 > 오리발 빨리발차기3 > 사이드킥+팔꺾기 연습 > 스트로크 후 사이드킥+ 팔꺾기 연습 2. 킥판 자유형 출발자세로 출발> 스트로크로 사이드킥 자세 > 팔꺾기 자세 후 사이드킥 상태에서 스트로크한 팔이 킥판에 닿으면 그때 어깨 원위치. 여기서 킥판에 손이 닿기 전에 어깨가 돌아오는 건 잘못된 자세. 킥판 없이 자유형 할때를 생각하면 다른팔 스트로크가 나갈 때까지 사이드킥 자세를 유지해주는 것과 같은 것. 3. 중요한건 스트로크 다 해 준 후 팔꺾어주기, 그렇지 않으면 팔 꺾은 채로 그냥 수영하는 잘못된 자세 잡힘 4. 왼쪽(호흡하지 않는 쪽)이 자세가 더 잘 안될템데 이는 하체가 따라가지 않아서이다. 하체도 어깨따라서 바꿔 눌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