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 12/6
1. 자유형6(지각해서 1바퀴만ㅠ) > 자유형1 > 배영2 > 평영2 > 한팔접영(앞으로 호흡) > 양팔접영
2. 25m 가다가 자꾸 멈추면 늘지 않는다. 멀리가는 실력과 체력을 기르는 것은 본인. 발차기를 세게 차면 힘들어서 멀리 못 가고 머리를 물 속으로 적절한 위치를 찾아주면 발차기를 세게 하지 않아도 되고, 그러면 힘을 조절하며 멀리 갈 수 있다. 머리가 높으면 다리가 가라앉고 그러면 다리를 세게 차게 되기 때문에 힘들어서 멀리가지 못한다. 힘들어도 계속 갈수 있는 거리를 늘려줘야 실력이 올라감!! > 내가 계속 고민하던 부분인데 오늘 말씀해주셔서 좋았음. 체력의 문제인가 생각했는데 적당한 힘조절이 필요할듯. 선생님 보면 한 스트로크에 가볍게 발차기 3번정도 하시고 물 타고를 반복!
3. 양팔접영 시에 물타기가 잘 안 되고, 그래서인지 앞으로 잘 나가지 않는 것 같음. 접영 발차기 시에나 한팔접영 시에는 양팔접영때보다 나은데 사실 같은 원리이니 조금더 발차기+물타기에 신경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