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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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관리를 위해 프라뷰를 산지 어느새 3주!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열심히 저녁마다 해주었다. 사실 1주차때부터 피부가 매끈매끈해지고 항상 들뜨던 미간이 하나도 뜨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래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진상으로는 뾰루지도 나고 하는 바람에 별로 피부가 좋아지지 않은 것처럼 보여서 따로 포스팅을 하진 않았다. 3주차가 되어 기록을 위해 다시 비교사진을 올려보았는데 마찬가지로 사진상에서는 그닥 티가 나지 않는다;
사진은 참고로만 보면 좋을 것 같고 내가 느낀 장점과 긴가민가한 점을 이야기해보자면
장점
1. 피부가 매끈매끈해졌다.
2. 항상 들뜨던 미간이 뜨지 않는다. 아마 화장품 흡수다 잘돼서 그런듯
3. 모공이 조금 줄어든 것 같다.

긴가민가한 점
1. 트러블에 효과가 있는지는 잘은 모르겠다.
2. 주름에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트러블이 나서 더 안 좋아보이는 1주차 비교사진ㅋㅋ 하지만 나는 좋았다.

프라뷰 1주차

목주름은 큰 차이 없어보였는데 사진상으로는 조금 개선된 것 같아보인다.

프라뷰 1주차

시작 전에 피부가 깨끗했던 것일까. 3주차도 사진상으로는 그리 개선되어 보이진 않는다ㅠ 실제로는 모공이 조금 줄어든 것 같기도 하다. 이건 조금 더 지켜봐야지

프라뷰 3주차

목부분 사진찍기 너무 어렵다.

프라뷰 3주차

뷰티 리뷰 하기가 너무 어렵다. 다른사람의 프라뷰 리뷰를 봤을 때는 사진상으로도 개선된 점이 보여서 확 끌렸었는데 내 리뷰는 그렇지는 않은듯

그래도 나는 내 고민이었던 미간 들뜸이 해결되었고 실제로 피부를 만졌을 때 매우 보드라워졌기 때문에 만족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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