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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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 상품을 올렸다.

큰 고민은 하지 않고 친구가 요즘 유행한다길래 올려본 아이템!

많은 고민과 조사를 통해 상품을 발굴해야 좀더 가능성이 높겠지만 너무 많은 시간 투자에 비해 판매량이 저조하면 기운이 빠지길 마련.

이렇게 간단간단 금방 상품을 올리는 것으로 다시 한 번 기운 내서 스마트스토어를 살려봐야지!!

 

또 그렇게 신청하려 해도 영세/중소상인 부분이 충족되지 않아 신청할 수 없었던 스타트제로수수료 신청이 드디어 가능하다고 떴다!!

난 간이사업자라서 별다른 세금신고도 하지 않았는데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야 뜨게 되다니! 어떻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1년이라는 기간이 있는만큼 다시 한 번 열심히 해봐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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